본당 청년들을 대표하는 청년연합회가 모여 지구 청년연합회를 이루고, 지구 청년연합회가 모여 서울대교구 청년연합회를 이룹니다. 서울대교구 청년연합회 회장단은 총 19개의 지역의 지구 대표 청년들과 월례회의 및 지구 방문을 통해 청년부와 본당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청년 전례학교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며 봉사를 하는 부서입니다. 전례를 청년 눈 높이에 맞게 교육하고 청년에게 맞는 전례를 연구하고 나누는 부서입니다.
매주 발행되는 청년주보를 만드는 부서입니다. 가톨릭 교리, 전례, 복음화를 중심으로 서울대교구 행사 및 소식들을 전하며, 주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청년들을 위해 주보 작업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청년부 찬양밴드입니다. 청년부 주관의 모든 교육과 행사, 본당과 지구의 요청에 의한 공동체 미사에 파견되어 연주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성가를 비롯하여 가톨릭 성가를 편곡하여 좀 더 많은 청년들이 미사를 더 가깝고 친숙하게 다가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미디어를 통해 주님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매개체 역할을 하는 부서입니다. 각종 교육과 행사영상과 사진촬영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베너와 팝업, 각종 행사 포스터, 청년부에서 발간하는 책자의 표지 디자인 작업을 하고 청년들의 소식을 전하고자 청년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교황님의 일반 알현 말씀, 특별 메시지, 인스타그램 말씀 등을 한글로 번역하여 전달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청년들이 교황님의 말씀을 보다 자주, 친숙하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번역팀의 글은 청년 주보와 페이스북 페이지 ‘2030youth’, 그리고 청년부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